2021.07.20 14:39
[맨즈·컬렉션 = 차진재 기자]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(Jaeger-LeCoultre)가 워치메이킹 기술력과 하이 주얼리 코드를 결합한 '랑데부 데즐링 문 라주라'를 선보인다. 랑데부 데즐링 문 라주라는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를 새롭게 재해석하여 로맨틱한 밤하늘의 절묘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.특히 강렬한 푸른빛의 라피스 라줄리와 다이아몬드, 따뜻한 핑크 골드, 마더 오브 펄의 은은한 광채가 조화를 이루며, 다이얼을 둘러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통해 주얼리 워치의 정체성과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